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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수사

“만취했다” 준강간 고소…초기 CCTV·대화 확보가 가른다

준강간 혐의 사건에서는 피해자의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여부를 둘러싼 진술 대립이 잦다. 대법원이 단순 기억상실인 블랙아웃과 의식상실인 패싱아웃을 전후 객관적 정황으로 판단하는 만큼, 수사 초기 CCTV와 메신저 대화 등 물적 자료 확보가 방어의 핵심이다.

형사법률미디어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