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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고지

동료 믿고 빌려준 통장, 4300만원 손배소 날벼락

직장 동료에게 호의로 빌려준 통장과 유심이 보이스피싱에 넘어가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하는 일이 잇따른다. 전자금융거래법 무혐의 처분을 받았더라도 민사상 책임을 벗어나려면 범행을 예견할 수 없었음을 입증해야 한다.

형사법률미디어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