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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결심판

2만1,000원 즉석밥 훔친 실직자, 전과 대신 생필품 받았다

경찰청이 2026년 3분기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우수사례 9건을 선정했다. 실직과 장애, 빈곤 등으로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에게 처분을 감경하고 보건복지부 사업과 장애인센터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사회 복귀를 도왔다.

검찰·수사기관법률미디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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