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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휴대전화 부수라 지시해도 무죄…밟아 깬 지인만 벌금형

수사 대상이 된 자신의 휴대전화를 지인에게 파손해 버리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은 자기 사건 증거를 스스로 없앤 행위는 처벌할 수 없고 방어권 남용으로 보기 어렵다며 특검팀 상고를 기각했다.

판결기사법률미디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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