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이 신기술사업금융업자인 N사와 T사를 대리해 신기술사업자를 통한 반도체 부품 제조사 A사의 구주(기존 발행주식) 매수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고 9월 30일 업무사례로 밝혔다.
이번 거래는 사모펀드(PE) 및 금융·자본시장 분야 자문이다. 지평에서는 안중성 파트너변호사와 정원혁 변호사가 법률 대리를 맡아 거래 구조를 검토했다. 인수 금액과 매수 대상 지분율 등 세부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기술사업금융업자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기술보증기금법상 신기술사업자 등에 투자·융자하고,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설립과 자금 관리·운용을 맡는다. 이들은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신주 인수뿐 아니라 세컨더리(구주 매수) 투자로 지분을 확보해 운용한다.
지평은 소프트웨어 개발업, 호텔 예약 대행업, 우주위성·항공드론 분야 등 신기술사업금융업자의 신기술사업투자조합 구주 매수 자문을 지속해서 수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