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기획·정책과 침해 조사, 신기술 분야 실무를 담당하는 중간 관리자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년 10월 28일 자로 서기관 4명과 과학기술서기관 1명 등 총 5명을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직제 운용과 결원 보충에 따라 이뤄졌다.
일반행정 직렬인 서기관에는 혁신기획담당관실 김푸르나, 개인정보보호정책과 이정수, 조사총괄과 나일청, 조사총괄과 장수용이 각각 승진 임용됐다. 기술 직렬인 과학기술서기관에는 신기술개인정보과 최재민이 승진했다.
승진자가 배치된 부서는 정책 기획(혁신기획담당관실·개인정보보호정책과), 침해 조사 총괄(조사총괄과), 인공지능 등 신기술 규제 실무(신기술개인정보과)를 맡는 위원회 핵심 부서들이다. 4급 서기관 실무 인력이 보강되면서 심의와 조사 실무 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